1. 장르
회귀물 + 헌터물 + 복수극입니다.
2. 등장인물
윤성화
주인공입니다.
[헤스티아의 화로]라는 특성을 통해 불을 다룰 수 있습니다.
작중 이명은 '염제'입니다.
길드마스터 최선에게 배신당해 회귀했으며, 회귀했습니다. 회귀 후의 목표는 복수입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인정 받는 편이며, 나름 정의로운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3. 주관적인 평가
강해지는 요소에 있어서 차별점을 둔 소설입니다.
소설의 세계관에서는 레벨이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특성을 강화시키거나 아이템을 통해 강해집니다.
성화는 당연히 두 방식 모두 사용하는데, 특성 강화 방법이 조금 특이합니다.
바로 연료를 먹음으로써 강해집니다.
정확하게는 사용가능한 불의 온도를 높입니다.
술, 알코올, LPG가스, 연탄 다 먹습니다.
헌터물이라서 몬스터 부산물도 먹습니다.
이 점이 꽤 재밌었습니다.
다만 주인공 성화의 회귀 후 목적이 자신을 배신한 이에 대한 복수인데, 복수가 끝난 이후 주인공의 의지가 팍 식어버립니다.
때문에 저도 팍 식어버렸죠.
중반까지는 나름 재밌게 봤으나 복수가 끝난 이후부터는 흥미가 가지는 않았던 작품이었습니다.
개인적인 점수 : 2.5/5
4. 객관적인 평가
카카오페이지 : 8.3/10 , 약 4명이 보는중
⁕객관적인 평가의 경우 작성일을 기준으로 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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