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6 검신급 재능을 사다 | 리뷰 21년도 10월에 연재가 시작된 작품이다.웹소설이라는 장르의 특성상 유행이 빠르게 지나가고, 본 작품인 검신급 재능을 사다 역시 금방 지나간 장르 중 하나이다.게임 판타지에 속하는 검신급 재능을 사다 는 겜판류의 조상격인 달빛조각사 등과는 조금 다르다.현실 세계와 융합 또는 게임 능력치가 현실에 반영된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본 작품도 마찬가지다.게임이 시작하고 시간이 지나면 현실과 점차 융합하며, 능력치를 가져오고 멸망도 가져온다는 설정이다.당시에는 꽤나 먹혔던 설정이며, 지금 보더라도 거부감만 없다면 즐기기에 좋다.지금 기준으로 본다면 굉장히 잘 쓴 소설이라고 하기는 다소 어렵지만, 괜찮게 읽기 좋은 소설이다.초반에는 개연성을 위한 약간의 억지가 있다만 그정도는 충분히 용인 가능한 수준이라고 본다. .. 2024. 5. 15. 진화하는 우주괴물이 되었다 | 리뷰 게임 빙의 기반의 소설이다.주인공에게 게임 랭킹 ?위 와 같은 설정만 추가해 주면, 히든피스며 먼치킨식 성장을 보여주어도 납득하게 만드는 개연성이 부여된다.이 점으로 인해 많은 소설이 작성되었으며, 최근엔 그마저도 식상해 사이버펑크 세계관을 접목하는 등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진화하는 우주괴물이 되었다 는 여기서 더 나아갔다.사이버펑크를 넘어서 스페이스 오페라에 가깝다.다양한 우주 종족이 등장하고, 자신의 몸을 개조하는 사이보그를 리전으로 잘 알려진 있는 안드로이드도 등장한다. 그 중 주인공의 종족은 에이모프라는 종족이다.에이모프의 외형은 영화 에일리언을 떠올리면 된다.에일리언에서 등장하는 괴물의 종족명은 제노모프인데, 사실상 에일리언의 에이 제노모프의 모프를 합쳐 만든 것이다.종족 특성은 섭취한.. 2024. 5. 12. 어쩌다 흑막 리뷰 어쩌다 흑막. 이 작품은 최근 본 작품 중 손꼽히는 수작이다.일단 회빙환 아니며, 아카데미 아니다.판타지에 가깝다고 느꼈으나 현판도 정통 판타지도 아니다.그렇게 느낀 까닭은 아티팩트가 존재하고 마나가 존재한다.하지만 공화국이 나오며, 나치 독일에서 따온듯한 용어들이 상당히 많이 나온다.때문에 어쩌다 흑막 장르를 딱 이거다 라고 정의하기는 어려울듯 싶다.이야기의 큰 갈래는 평범한듯 비범한 주인공이 점차 흑막이 되어간다는 내용이다.주인공 또한 이 큰 갈래를 벗어나지 못하는듯한 묘사가 계속 나타난다.모종의 선택들이 주인공으로 하여금 흑막이 되는 길로 이끈것이 아닌, 살아남는 길을 택하다보니 상황 자체가 그렇게 만들어진다는 느낌이다.이는 작가 본인이 그렇게 의도한것으로 보인다.이와 관련해서는 주인공의 설정과 관.. 2024. 5. 1. 북부 대공의 미친 대릴사위 매드사이언티스트가 로맨틱한것처럼 착각하는 소설이다. 자기파괴적인 실험일지라도 서스름없이 행한다면, 그로 인해 과도한 희열을 느낀다면 매드사이언티스트 반열에 올랐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주인공이 그렇다. 고통보다는 학구열, 탐구욕이 앞선다. 그리고 이런 설정이 만지면 마나가 불타 큰 고통이 따르는 이를 만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탐구욕으로 만지면 불타는 고통이 뒤따를걸 알더라도 만지게 된다. 그리고 그 사람이 여주인공이다. 주변에서는 이걸 로맨스로 착각하게 된다. 그런 소설이다. 그 과정에서 마족이 어떻고, 멸망이 어떻고 하지만 본질은 그렇다. 주인공을 매드 사이언티스트로 만드는데 영향을 줄 수 있었겠지만 말이다. 북부 대공의 미친 대릴사위 에서 대릴사위는 정말 미친게 맞다는 이야기다. 개인적인 평가.. 2024. 4. 22. 이전 1 2 3 4 ··· 12 다음